2008년 5월 19일 월요일

사이트 업데이트 중 한동안 작동이 안됐습니다

사이트 업데이트 중 실수를 해서... 사이트가 한참동안 먹통이 됐더군요.

지금은 복구해놓았습니다만, 혼자 손을 대다보니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거란 장담을 못드리겠네요. 혹시 또 이런 현상을 발견하시면 틀림없이 저의 실수에 의한 현상이니... admin@missed-call.com 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년 5월 7일 수요일

검색창에 구글 광고가 삽입된 이유

이번 업데이트에서 구글 광고를 올렸습니다.

저는 이 서비스가 이용자의 입장에서 계속 무료로 운영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무료로 서비스할 수 있는 경제적 자생력도 갖추기를 바랍니다. 누군가로부터 지원을 받아야만 유지되는 서비스가 아니라, 자립도가 높은 서비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이 서비스가 제작자의 시간적 금전적 희생으로 유지되기를 바라는 분은 없으시겠죠? ^^
'무료 서비스'의 개념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영리형 공익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08년 5월 5일 월요일

방명록 P.1

정식 게시판을 달기 전의 임시 방명록입니다. 남기고 싶은 글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Request P.1

스팸검색에 도움이 될 기능 또는 추가/삭제가 필요한 선불폰 국번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작성중입니다)

실수로 추가한 번호는 어떻게 삭제하나요?

실수로 추가한 번호는 "등록 취소" 링크를 눌러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취소" 링크는 해당 번호를 처음 검색했거나, 자신이 다시 검색한 경우 나타납니다.


검색 쿼타를 초과해 더이상 검색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어뷰징 방지차원에서 IP/Subnet별 일일 검색 한도가 설정되어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검색 쿼타가 원상복귀 되므로 다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는 경우 admin (at) missed-call (dot) com으로 자신의 IP를 적어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선불폰 국번의 추가/삭제를 요청하고 싶습니다.

기능요청 포스트에 덧글로 남겨주세요.


여기서 수집된 스팸번호가 정보보호진흥원 스팸대응팀에 신고되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신고는 각자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사이트 제작자인 본인은 현재로써 정보보호진흥원 스팸대응팀 스팸캅(SpamCop) 신고에 매우 회의적입니다. 스팸번호 검색 결과로 나오는 활동패턴 그래프를 보면 KISA가 행정적으로 대응할 시간을 주지 않고 해당 스팸번호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누적되는 데이터를 보면 볼수록, 지금까지 스팸캅에 신고하신 분들 중에 정보보호진흥원으로부터 대응 결과를 통보받으신 사례가 있긴 한지 궁금해집니다. 저의 이런 편견을 바로잡아주실 분(스팸캅 신고 후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견을 갖고계신 분)은 이 글에 댓글이나 admin @ missed-call.com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5월 4일 일요일

기능 추가 현황

* 번호별 커멘트 기능

커멘트 기능은 현재 제작중에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익명성을 바탕으로 오용될 소지가 많기때문에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후 공개할 계획입니다.


* 스팸 검색 추이 그래프

각 번호별 스팸 검색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이트에 적용되었습니다.


* 스팸이 아닌 번호 안내 기능

스팸이 아닌 번호를 지정하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01588-9090의 경우 "병무청 ARS 병무 안내 번호"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사용자들이 자율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만, 역시 익명 어뷰징을 방지하는 룰을 테스트한 후 공개하겠습니다.


* AJAX 버전

검색결과를 페이지전환 없이 보여주는 AJAX 버전이 완성되어 적용되었습니다.

2008년 3월 13일 목요일

사이트 도메인 변경 안내

앞으로 www.missed-call.com이 사이트의 정식 도메인이 됩니다.
이전의 missed-call.no-ip.info 도메인으로 접속하시면 www.missed-call.com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즐겨찾기를 수정해주세요 :)

2008년 3월 5일 수요일

사이트 오프라인 작업 안내

오늘자 서울신문 기사로 인해 접속자 수가 평소보다 많습니다.
사이트가 조금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DB 삭제/정리를 하는 중입니다.
20~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11시58분: 사이트 정상작동 합니다.

2008년 3월 5일자 서울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서울신문의 김정은 기자님께서 본 사이트를 기사로 소개해주셨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305009012

그리고 이곳을 주제로 웹툰을 그려주신 분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
http://blog.naver.com/chariotinsky/10024705934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서버 전원이 꺼져있습니다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하루동안 서버가 설치된 건물이 정전이었습니다.
그 후 서버 전원이 꺼진 상태가 유지되고있습니다.

문제는, 전원을 켜주고 싶지만 제가 중국에 나와있는 상황이고,
연구실 사람들도 모두 해외출장중이라
물리적으로 '서버 전원 버튼'을 눌러줄 사람이 없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서버 전원은 연구원들이 복귀하는 2월 1일 이후에 복구될 것 같습니다.
부재중 스팸 때문에 불편하시더라도 며칠만 참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