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7자리 등록 & 검색 가능합니다.

7자리 스팸번호도 등장한 모양입니다.
7자리 번호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문제를 발견하시면 본 게시물에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18개:

익명 :

참 대단한 놈들입니다^^ 오늘 온 스팸번호가 080-9950-0016103,0016219,0016193...이런식으루 오네요ㅠㅠ

익명 :

대단할것없어요.걔네들머리 돌대기리들이예요.
이런방법 이통사에서 자기네돈벌이가되니까계속제공하는걸로 아는데요.
이통사,즉대리점같은데서 이런방법을 가르쳐주지않고선 걔네들머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몇번 스패머들하고(대출회사사장이나 스팸전화가입자) 통화한적있는데 완전머저리들이예요.
이용정지되기전 나한테 좀봐달고 전화가왔더군요. 얘기하는수준이 중졸정도....
걔네들이 방법을 돈주고 사는거죠.
이통사들이 더나빠요.
스팸번호 이용정지시켜놓으면 곧바로 새로운번호를 대주고있으니......
정부에서 다알고도 가만내버려두니,
개발도상국,후진국을 면하기에는 어려울것같네요.
즉다시말해서 국만의식보다 정부의식이
문제가많은거죠.

익명 :

안녕하세요. 원링 유용하게 애용하고 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드리게 된 사연은 다름이 아니오라, 부재중전화 사기와 함께, 최근 뉴스에 등장한 콜백 SMS 사기도 언급해주셨으면 싶어서요. 오늘 0808850038 발신으로 SMS 가 왔는데 "(쪽지) 긴급.." 이런 식으로 문자가 왔는데요. (원링 검색해보니 많은 분들이 원링 검색하셔서 db에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안내문에 콜백 사기도 언급해주시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승하시길 기원드리며.. 감사합니다.

익명 :

010-5152-9053
낚시번호인데...
등록이 안되있네요.
새로 최근에 생긴듯.
희생자가 늘까봐 걱정입니다.ㅜ.ㅜ

Unknown :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Unknown :

운영자님...

제가 실수로 제 번호 검색해봤다가 디비에 올라갔습니다

뭐 지금 2회인가 밖에 안되서 괜찮긴하지만

괜히 찝찝해서요

혹시 삭제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010-3443-4198 입니다.

익명 :

지독한 원링스팸전화번호 하나 알려드릴께요.
제 전화에 어제만 무려 4번, 오늘은 10번이나 연속으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지금 덧글쓰는 중임에도 벨이 계속 울리네요..

정말 지독한 스팸입니다.

0505-511-2025 입니다.

익명 :

031-210-8800도 조회수가 높아서 스팸 가능성이 많다고 나오는군요.
오늘 제가 이 번호로 온 전화를 받았는데요, 스팸전화는 아닙니다.
삼성제품 A/S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리받고 나면 꼭 해피콜 전화가 오지요. 이 번호도 그것입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하고 말씀드립니다~

익명 :

안녕하세요
여기 들어와서 자주 검색을 하는데
이제 스팸번호 검색의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신한은행이라면서 전화가 왔는데
전화를 끊고나서 아무래도 대출광고 인거 같아서 다시 전화통화를 시도할려고 저장된 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고 그 분도 신한은행이라면서 전화를 받았다고 하던군요...

아무래도 이 놈들이 이전 전화받은 사람의 전화번호가 찍히도록 조작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측이지만 정황상 그럴 가능성이 다분해 보인다...
만약 이런 방법을 이용한다면 큰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 이젠 휴대폰을 꺼 놓아 두어야 할 거 같습니다..

jong hyun :

인터넷 익스플로러7의 검색공급자에 등록할수있게 만들어주시면 않될까요?
페이지에 들어오지 않고도 번호를 검색공급자에 입력하고 바로 검색해서 들어올수있게 말입니다...

익명 :

018-899
훗, 7자리 번호까지만 검색되네요.
위 번호는 1주일전 받은 스팸전화인데요,
XX백화점이라고 하면서 신용카드가 결제되었다고 까지 듣고 끊었습니다.
그 백화점에서 신용카드를 쓴 적이 없기때문에 스팸전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6자리도 검색가능하게 해주셔야 할 듯합니다.
수고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욤^^

익명 :

정보보호원이라는곳 정말 기가막히는군요.
거의매일 신고하는데 이제는 전문가이상으로 통신회사, 대출광고업체, 정보보호원,속속들이 다 깨뚫어볼정도입니다.
정보보호원이라느곳 정말 아무것도 해결못하는곳입니다. 스팸전화 이제는 이용정지당한번호로 걸려오는데,원천번호를 정보보호원에서 알아낼수없습니다.신고해봐야 소용없어요.왜 국민들 기만하는거죠?
정보보호원 뭐하는데죠?
나한테 모든게 다 들통나니까 창피한건지
뻔뻔한건지 더 이상 둘러칠것도없이 막다른 골목에 부딪혀있는 꼴이되어있으니까
한다는말이 "이젠 여기다 신고하지마세요!"이게 말이됩니까? 나는 국민으로써
100퍼센트 신고정신 발휘한데 신고센터라는곳은 아무것도 해결못하는 무용지물인곳이지요.해결하는것같이 보이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전혀 속수무책인곳이지요.
따지다시피 꼬치꼬치 캐고 묻고 거의 싸움에이르기까지지경에와서야 실토를하더군요.
결번번호스팸전화 해결방법없다고 하더군요.나보고 경찰서에 스팸전화고발하라고 하더군요.
내가 경찰서에 고발할거면 스팸신고기관은 왜 존재하는거죠?
정보보호원이 먼저 해체된다음 내가 경찰서에 고발하는게 순서가 아닌가요?
정보보호원 문닫아주세요.신고만받고 해결능력없으면 해체되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시대가 시대인마큼 능력없으면 퇴출되어야하는게 당연한고죠! 직업의식이없이 그냥
한달한달 월급만 챙기는 정보보호원이라는곳 정말웃기는곳이더군요. 직원은 또 얼마나 많은지 정통부가 얿마나 돈이많아서 직원 채용하는지는몰라도 어쨋거나 우리 세금으로 운영 되는게 아닌가요?
제발 직업의식가지고 일들을하세요!
아니면 문닫아 주세요! 국민들이 직접 경찰서에 신고해서 해결할테니 정통부 산하기관 정보보호원 해체하길바랍니다.
그것도모르고 2년넘게 신고만 열심히하고 살았네요. 요즘은 무능함을 스스로 알고 창피함을 느끼라고 아무 해결도 못하는걸 알면서도 매일 스팸신고합니다. 뻐뻔하게도 신고는 열심히 받고는있네요.해결도 못하면서......

익명 :

이런 경우도 있나요? 업무때문에 쓰는 일반전화를 핸드폰으로 착신전환해서 연결해놓고 외부에서 받으며 영업일을 보는데, 핸드폰이 울려서 받으면 끊어지는 스팸번호가 아~ 글쎄 제 일반전화번호로 뜨지 뭡니까? 제가 제전화로 제폰에다 원링스팸을 날리는꼴이지 뭡니까? 이게 가능한 가요? 오늘도 4통이나 받았읍니다. 제폰에 제전화번호가 찍혀도 혹시 업무때문에 오는전화가 착신전환되는 과정에서 제번호가 찍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받게되는데, 바로 끊어져 버립니다. 아이고 갈수록 희안한 일이 생기네요. 다른분도 이런경우 있나요?

익명 :

해당 번호에 대한 코멘트도 남길수 있도록 해주세요.

해피콜 같은것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다른 정보를 얻을수 있게요.

단순히 검색이 많이 되었다는것 가지고는 뭔가 조금 2% 부족한것 같아요... 아는 사람이 번호바꾼것 같기도한데 20회 조회되어서 문자해보기도 그렇고...

익명 :

윗글중 어느분께서쓰신글에서
본인일반번호가 핸드폰에 뜨는경우는
전화국의 교환기가 새교환기로 아직 바뀌지
않은 지역이라서 그런겁니다
저도 3년전 그런적이 있었는데
전화국에서 새교환기로 교체이후에는
전화건쪽의 전화번호가 뜬니다
여기는서울이라 서울전지역이 교환기가 교체된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지역이 지방이라아직교체가 안된건 아닌지요?
전화국에 문의해보세요!
요즘 대출스팸전화 결번번호로 걸려 오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해야 추적이가능하고
스팸신고센터라는곳에서는 조사못한다고
하니 스팸신고센터의 존재여부를 정통부에
정말묻고싶네요.
스팸업체와 스팸신고센터와의 어떤연결고리가 이루어진걸 전 알아냈습니다.
결국 국민들만 바보가 된거죠.
스팹신고센터에서는 대출스팸업체에 대해서
모든걸 훤히 다 알고있으면서 봐주기식으로
하고있는걸 오랬동안 신고하는과정에서
알아냈습니다.
신문에서 보셨을겁니다.법조계검사와 대출업계와의관계? 이상하다싶어서 집요하게
나나름데로 알아냈습니다.
내가 신고한번호가 이용정지되는데 그건 아무 의미가없는것이지요.
어떤번호는 이용정지를못시키고 직원들이 한숨만 쉬길래 집요하게 따졌더니
하는얘기가 "스팸업체에 얘기해서 해드릴께요" 이런말이 어디있어요? 그직원이 말실수를한거죠. 결론은 정보보호원 보호하에
스팸들이 존재한다는 얘기가 되는거죠.

익명 :

200080129 12:53분현재
http://missed-call.no-ip.info/
사이트가 작동하지 않는군요...
사용자 폭주인가요?

익명 :

전 깜짝놀랐습니다... 앞에 051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벨소리 1번딱하고 끈어지더군요... 그래서전 제주도에서 전화온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뒀죠...(그떄 제주도 갔다 오는길이었거든요...)제가 14살에 어린나이에 그런 사기 전화가 오니 사기치는 사람은 남녀노소 어린아이 까지 다 전화를 하는것 갔습니다~!!! 이런전화가 오면 절때로 전화하면 않됨니다~!!!

익명 :

034-87
034-61

이렇게 발신번호뜬건 뭐에요?